Category Archives: Live

First Seven Jobs

요새 미국 소셜미디어에서 자신의 첫 7개 직업이 무엇이였는지 밝히는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해쉬태그 #firstsevenjobs).  내 첫 직업들은 뭐였었나 생각해 봤는데, 별로 재미있는 아르바이트를 많이 못해 본 것 같다.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에 돈 아니라 경험을 위해서라도 좀 더 다양한 일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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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를 키우지 않는 사회

얼마전 페이스북에서 유럽계은행에 다니는 딸과 한국계 은행에 다니는 아들을 비교한 최동석님의 글을 접했다. 이 글에서 내 눈에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유럽계 은행에서는 직원들이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는 반면, 한국계 은행에서는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였다. 그 글에 따르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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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의 승리와 인간의 능력

사실 충격이였다. 나도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이번 대회에는 이세돌의 압승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니, 내심 그러길 바랬다. 바둑도 모르고 인공지능도 잘 모르지만, 왠지 아직까지는 인간대표가 기계대표를 확실히 꺾어줄 것이라 생각했다. 난생 처음 관람한 대국이였다. 바둑에 관심이 없으니 평소에 대국을 시청한 기억이 없다. 하지만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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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예찬론

98년 결혼과 동시에 유학와서 마련한 첫 신혼집은 피츠버그 시내 학교 근처의 작은 아파트였다. 방 1개 짜리에 월세는 $605불이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싸게 보이는데, 그때는 내가 대학원생으로서 학교에서 받는 월급이 세금 제하고 약 $1100불 정도여서, 월세가 꽤 부담가는 액수였다. 암튼 그렇게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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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 회사의 주차장에서 느끼는 문화차이

십여년전쯤에 미국의 작은 소프트웨어 회사를 다니던 시절이였다. 한국의 모 대기업이 커스터머였기 때문에, 일년에 이곳을 몇번씩 방문하곤 했었다. 서울을 좀 벗어난 경기도에 위치해 있었고, 주로 한국의 협력사 (distributor) 직원의 차를 얻어타고 그곳을 다녔다. 문제는 주차였다. 워낙 큰 사업장에 직원수도 무척 많아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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