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Live & Venture

‘빅베이슨 캐피탈’ 이름의 기원

작년 가을쯤 회사 이름 짓느라고 일주일 동안 낑낑 거렸던 기억이 난다. 그럴싸한 이름을 생각해 내는 것도 고역이였지만, 웬만큼 좋다고 생각한 이름의 웹사이트 도메인은 다 누군가 차지하고 있었다. 아마 모든 스타트업이 비슷한 고충을 겪었을것 같다. 그러다가 누군가 집 근처 길 이름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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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사는 인생, 처음하는 벤처

12살난 아들마저 엄마 키를 넘어섰다. (지금 14살인 딸아이는 이미 몇년전에 엄마 키를 살짝 넘었는데 그 이후엔 별로 크지 않았다.) 지난 1년동안 아들은 10cm 폭풍성장을 해서 정말 ‘자고 일어나면 키가 커있더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다. 몇년 후엔 내 키도 넘어설 태세다. 두명의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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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asin Capital 을 시작하며

블로그를 안쓴지 4달이 넘었다. 블로그를 시작한 이래 이렇게 오랫동안 글을 쉬었던 것은 처음인 것 같다.  그간 신상에 변화가 있어서 다음 블로그는 그것에 관해 써야 하지 않을까 하는 부담감이 컸다.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일도 너무 많고, 생각도 정리되지 않아서 계속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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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eedle을 시작한지 1년후 생각

IT관련 뉴스 요약 블로그인 techNeedle을 시작한지 벌써 1년이 넘었다. techNeedle을 처음 구상하기 시작한 것은 아마 2012년 1월쯤이였다. 한국 투자일을 맡으면서 수년간 한국의 IT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과 접촉할 기회가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한국 밖의 IT 업계 정황에 관심은 있으나 잘 알고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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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영학과’의 엔젤 펀드가 말이 안되는 이유

오늘 일주일 일과를 마치고 잠시 트윗을 보고 있는데 타임라인에서 아래의 기사를 접했다. “한국의 저커버그 육성… 서울대, 창조경영학과 만든다” 제목을 보니 ‘또 전시행정 시작이군’하는 생각부터 들었다. 언제 바뀔지 모르는 정부 정책에 맞춰 학과를 만든다는 게 참 우스운 일이지만, 뭐 교육은 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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