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Phil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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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e capitalist & Blogger

투자자 미팅에 몇명을 데리고 갈 것인가?

설레는 마음으로 창업한지 석달째. 지인의 소개로 투자자와의 미팅이 잡혔다. 대표인 나 혼자 가야 하나? 공동창업자 모두 데려가야 하나? 아니면 우리 CTO 한명만 같이 갈까? 위와 같은 고민을 살짝 해본 창업자들도 많을 것 같다. 뭐 정답은 없겠지만, 이런 미팅을 늘상 많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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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받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려요?

벤처 캐피탈을 하다 보니 이런 질문을 참 자주 받는다. “투자 받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려요?” 처음 투자를 유치하는 사람으로선 참 궁금한 부분이고, 중요한 질문인데 정확한 답은 없다. 아주 짧게 답하자면 ‘2개월에서 6개월’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글을 끝까지 읽기 힘든 분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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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음식 배달앱 DoorDash 사용기

오늘 미국에서 처음으로 배달앱을 통해 음식을 시켜 먹어봤다.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잊어버리고 있다가, 오늘 드디어 테스트. 한국에서 몇번 시도해 봤던 배달앱과 비교도 해보고 싶었고. 배달 인프라가 한국에 비해 낙후된 미국에서 얼만큼 때맞춰 음식이 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름은 DoorDash. 번역하자면 ‘문으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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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보루(Plan Z)는 만들어 놓고 창업하자

창업이라는 것은 창업자 개개인의 모든 것 (시간, 열정, 돈 등)을 요구하게 마련이다. 창업이란게 원체 힘든 일이다보니 소위 말해 ‘올인’하지 않고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내가 스타트업을 평가할때도 창업팀이 이 사업에 얼만큼 commitment를 가지고 있는지 중요하게 본다. 그렇다고 창업을 했다가 실패했을때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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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아버지는 뭐하시니?

  “너네 아버지는 뭐하시니?” 생각해보니 어렸을때 이 질문을 참 많이 받았다. 그냥 학교 선생님이나 친구 부모님들이 으례 물어보셨던것 같다. 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그냥 ‘모 대학교 교수님이예요’ 라고 공손히 답하곤 했다. +++ 아들이 중학생이 되니 슬슬 가끔 아빠가 무슨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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