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Phil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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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e capitalist & Blogger

너네 아버지는 뭐하시니?

  “너네 아버지는 뭐하시니?” 생각해보니 어렸을때 이 질문을 참 많이 받았다. 그냥 학교 선생님이나 친구 부모님들이 으례 물어보셨던것 같다. 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그냥 ‘모 대학교 교수님이예요’ 라고 공손히 답하곤 했다. +++ 아들이 중학생이 되니 슬슬 가끔 아빠가 무슨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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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베이슨 캐피탈’ 이름의 기원

작년 가을쯤 회사 이름 짓느라고 일주일 동안 낑낑 거렸던 기억이 난다. 그럴싸한 이름을 생각해 내는 것도 고역이였지만, 웬만큼 좋다고 생각한 이름의 웹사이트 도메인은 다 누군가 차지하고 있었다. 아마 모든 스타트업이 비슷한 고충을 겪었을것 같다. 그러다가 누군가 집 근처 길 이름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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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에게 감흥을 주는 말, 그렇지 못한 말

직업상 회사소개서, IR자료, 사업계획서 등과 같은 문서를 아주 많이 접하게 되는데, 거의 매번 느끼는 것이 투자자 관점에서 필요없는 정보들이 참 많이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 창업자의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해서 회사를 돋보이게 하고 싶겠지만, 투자자의 관심을 끄는데 별로 도움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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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의 고민: 누구 장단에 춤을 추란 말인가

스타트업 창업자는 아마 하루에도 여러번 이런 저런 사람에게 조언을 듣게 된다. 같이 일하는 회사의 직원들은 말할 것도 없고, 투자자들, 멘토들, 심지어 가족이나 친구들도 다 도와주려는 마음에서 한마디씩 거들게 마련이다. 경영서적이나 강연 비디오, 각종 블로그, 칼럼 등만 봐도 창업자들을 위한 조언은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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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A 예찬론

98년 결혼과 동시에 유학와서 마련한 첫 신혼집은 피츠버그 시내 학교 근처의 작은 아파트였다. 방 1개 짜리에 월세는 $605불이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싸게 보이는데, 그때는 내가 대학원생으로서 학교에서 받는 월급이 세금 제하고 약 $1100불 정도여서, 월세가 꽤 부담가는 액수였다. 암튼 그렇게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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