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rchives: Phil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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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ture capitalist & Blogger

미국의 음식 배달앱 DoorDash 사용기

오늘 미국에서 처음으로 배달앱을 통해 음식을 시켜 먹어봤다.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잊어버리고 있다가, 오늘 드디어 테스트. 한국에서 몇번 시도해 봤던 배달앱과 비교도 해보고 싶었고. 배달 인프라가 한국에 비해 낙후된 미국에서 얼만큼 때맞춰 음식이 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름은 DoorDash. 번역하자면 ‘문으로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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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보루(Plan Z)는 만들어 놓고 창업하자

창업이라는 것은 창업자 개개인의 모든 것 (시간, 열정, 돈 등)을 요구하게 마련이다. 창업이란게 원체 힘든 일이다보니 소위 말해 ‘올인’하지 않고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내가 스타트업을 평가할때도 창업팀이 이 사업에 얼만큼 commitment를 가지고 있는지 중요하게 본다. 그렇다고 창업을 했다가 실패했을때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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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아버지는 뭐하시니?

  “너네 아버지는 뭐하시니?” 생각해보니 어렸을때 이 질문을 참 많이 받았다. 그냥 학교 선생님이나 친구 부모님들이 으례 물어보셨던것 같다. 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그냥 ‘모 대학교 교수님이예요’ 라고 공손히 답하곤 했다. +++ 아들이 중학생이 되니 슬슬 가끔 아빠가 무슨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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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베이슨 캐피탈’ 이름의 기원

작년 가을쯤 회사 이름 짓느라고 일주일 동안 낑낑 거렸던 기억이 난다. 그럴싸한 이름을 생각해 내는 것도 고역이였지만, 웬만큼 좋다고 생각한 이름의 웹사이트 도메인은 다 누군가 차지하고 있었다. 아마 모든 스타트업이 비슷한 고충을 겪었을것 같다. 그러다가 누군가 집 근처 길 이름을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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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에게 감흥을 주는 말, 그렇지 못한 말

직업상 회사소개서, IR자료, 사업계획서 등과 같은 문서를 아주 많이 접하게 되는데, 거의 매번 느끼는 것이 투자자 관점에서 필요없는 정보들이 참 많이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 창업자의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많은 정보를 전달해서 회사를 돋보이게 하고 싶겠지만, 투자자의 관심을 끄는데 별로 도움이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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